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Seoul Virtuosi is a conductorless orchestra comprised of fifteen string players and led by renowned Korean violinist Kyung Sun Lee. Lee is a laureate of the Tchaikovsky, Queen Elisabeth, and Montreal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Professor of Violin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tangible communicative force, Seoul Virtuosi strengthens communities by creating interactive musical dialogues among performers and audiences alike.
Founded in 2013, Seoul Virtuosi performs music ranging from the Baroque period to the 20th century. In 2015, Seoul Virtuosi performed in such prestigious venues as Seoul Arts Center, Sejong Culture Center, Dejeon Arts Center, Ansan Culture Center, Gwangju Kumho Art Hall, Ilshin Hall, Pangyo Grium Hall, and SNU Concert Hall. They were also invited to both the Daejeon Chamber Music Festival and the Taea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16 started off with a performance in G’rium Hall of SK Chemical, and the New Year's Opening concert in Park Chang Soo’s The House Concert. The year features a busy schedule, which will include performances in Seoul Arts Center, Ilsan Hall, LG Arts Center, Daejun Arts Center, and Daejon Myungsung Church. In September, Seoul Virtuosi will also be presented by KBS Radio in a performance in HongChun, and the year will end with a Christmas Concert in Seoul Arts Center in December.
서울 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
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는 음악감독 이경선 교수(서울대 음대)를 중심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연주자들과 한국 최정상 오케스트라의 수석, 부수석 단원, 그리고 음악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년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전개한 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는 바로크 시대부터 20세기 작품들, 그리고 동시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섭렵하며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2015년에는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대전예술의전당,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광주금호아트홀, 일신홀, 판교그리움홀, 서울대학교 콘서트홀과 같은 유수 콘서트홀과 대전실내악축제, 태안국제음악제,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 등의 음악제 및 기획연주회에 초청되어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6년에는 판교그리움홀과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에서의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정기연주회, 일신홀, LG아트센터, 대전예술의전당, 대전명성교회, 대전실내악축제 등에서 초청연주를 했으며, 현재 KBS 라디오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홍천문화예술회관, 9월), 정기연주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9월) 및 크리스마스 콘서트(예술의전당 IBK챔버홀, 12월24일)을 마쳤다.
비르투오지 그룹은 해외활동으로도 그 활동반경을 넓혀 오는 2016년 12월 27일 한중클래식음악전문기획매니지먼트사 리한컬쳐코리아 주최, 대한민국외교부 산하 주상하이공동문화원 공동주관으로 중국 상하이 He Lu Ting Hall 에서 첫 번째 해외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首尔精艺室内乐团
首尔精艺室内乐乐团创立于2013年,由16位乐手组成,主要表演巴洛克时期至二十世纪的作品。2015年首尔精艺室内乐团曾在首尔艺术中心、世宗文化会馆、大田艺术中心、安山文化中心、光州锦湖、光州锦湖艺术厅等众多著名场馆演出,还受到大田室内乐音乐艺术节和大安国际音乐节的邀请。首尔精艺室内乐团建立了演奏者与观众交互式的音乐交流,具有广泛的影响力。首尔精艺室内乐团团长是著名小提琴家李京宣。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Seoul Virtuosi is a conductorless orchestra comprised of fifteen string players and led by renowned Korean violinist Kyung Sun Lee. Lee is a laureate of the Tchaikovsky, Queen Elisabeth, and Montreal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Professor of Violin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tangible communicative force, Seoul Virtuosi strengthens communities by creating interactive musical dialogues among performers and audiences alike.
Founded in 2013, Seoul Virtuosi performs music ranging from the Baroque period to the 20th century. In 2015, Seoul Virtuosi performed in such prestigious venues as Seoul Arts Center, Sejong Culture Center, Dejeon Arts Center, Ansan Culture Center, Gwangju Kumho Art Hall, Ilshin Hall, Pangyo Grium Hall, and SNU Concert Hall. They were also invited to both the Daejeon Chamber Music Festival and the Taea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16 started off with a performance in G’rium Hall of SK Chemical, and the New Year's Opening concert in Park Chang Soo’s The House Concert. The year features a busy schedule, which will include performances in Seoul Arts Center, Ilsan Hall, LG Arts Center, Daejun Arts Center, and Daejon Myungsung Church. In September, Seoul Virtuosi will also be presented by KBS Radio in a performance in HongChun, and the year will end with a Christmas Concert in Seoul Arts Center in December.
서울 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
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는 음악감독 이경선 교수(서울대 음대)를 중심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연주자들과 한국 최정상 오케스트라의 수석, 부수석 단원, 그리고 음악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년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전개한 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는 바로크 시대부터 20세기 작품들, 그리고 동시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섭렵하며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2015년에는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대전예술의전당,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광주금호아트홀, 일신홀, 판교그리움홀, 서울대학교 콘서트홀과 같은 유수 콘서트홀과 대전실내악축제, 태안국제음악제,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 등의 음악제 및 기획연주회에 초청되어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6년에는 판교그리움홀과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에서의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정기연주회, 일신홀, LG아트센터, 대전예술의전당, 대전명성교회, 대전실내악축제 등에서 초청연주를 했으며, 현재 KBS 라디오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홍천문화예술회관, 9월), 정기연주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9월) 및 크리스마스 콘서트(예술의전당 IBK챔버홀, 12월24일)을 마쳤다.
비르투오지 그룹은 해외활동으로도 그 활동반경을 넓혀 오는 2016년 12월 27일 한중클래식음악전문기획매니지먼트사 리한컬쳐코리아 주최, 대한민국외교부 산하 주상하이공동문화원 공동주관으로 중국 상하이 He Lu Ting Hall 에서 첫 번째 해외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首尔精艺室内乐团
首尔精艺室内乐乐团创立于2013年,由16位乐手组成,主要表演巴洛克时期至二十世纪的作品。2015年首尔精艺室内乐团曾在首尔艺术中心、世宗文化会馆、大田艺术中心、安山文化中心、光州锦湖、光州锦湖艺术厅等众多著名场馆演出,还受到大田室内乐音乐艺术节和大安国际音乐节的邀请。首尔精艺室内乐团建立了演奏者与观众交互式的音乐交流,具有广泛的影响力。首尔精艺室内乐团团长是著名小提琴家李京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