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han Stay


LIHAN STAY는 리한컬쳐의 자회사인 리한레져개발이 추진해 온 리조트, 호텔 산업에서 한 발나아가, 도심 속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단기임대, 공유숙박업 (한옥체험업, 외국인도시민박업) 의 확대와 예술콘텐츠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도심재생을 위한 신사업 분야입니다. 



유일무이한 공간 


숙박과 여행 경험을 넘어서 도심 공간을 예술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재생, 큐레이션하는  주식회사 리한컬쳐의 공간 디벨로핑 브랜드 LIHAN STAY가 추구하는 가치는 '그 어디에서도 경험한 적 없는 유일무이함' 입니다.



지속가능성


LIHAN STAY의 모든 공간은 환경과 예술로서의 가치를 넘어서, 공간이 창출하는 투자 비지니스로서 자생하며, 독보적인 지속가능성을 갖습니다. 

LIHAN STAY의 공간은 다릅니다. 


지역성, 역사성을 반영한 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재생산하여 공간에 심어 “나만의 휴식 공간과 특별한 경험”을 탄생시킵니다. 리한스테이는 기존 호텔들의 자로 잰듯한 똑같은 객실, 틀에 박힌 구조, 엇비슷한 서비스, 마치 공장과도 같은 객실문화를 지양하며, 소품 하나에도 이야기가 숨어 있는 세상에 오직 단 하나만 존재하는 공간, 게스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는 맞춤형 서비스를 표방합니다. 



LIHAN STAY는 예술을 품습니다.


 “모든 공간에는 예술이 필요하다” 라는 기치 아래 예술 콘텐츠의 가치가 공간과 여행으로 이어져 대체불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가 되도록 합니다.  개별적 공간들은 온오프라인 미디어와 공연 이벤트를 통하여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대중들은 그 공간에서 예술가를 만납니다. 게스트는 예술이 흐르는 공간에서 마음 속 깊은 곳 감춰 둔 감성을 꺼내고, 우리는 그 감성이 공간에 젖도록 돕습니다.



LIHAN STAY는 마을입니다.


리한스테이는 단순한 숙박사업이 아닙니다. 버려진 집 뿐 아니라, 공장, 폐건물, 유휴 공간, 로비에 예술콘텐츠를 이식하여 버려진 공간에 숨을 불어 넣고 예술의 피를 흐르게 합니다. 사람들이 모이고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 리한 스테이가 꿈꾸는 예술마을입니다.